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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나마다경(38:8)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 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 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불경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수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는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고 갔습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탄이여 ! 어서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읍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은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 때에 착한생각 악한생각, 미운마음, 고운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악마와 성인을 다같이 부처로 스승으로 부처로 부모로 섬기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모든 대립과 갈등은 다 없어지고 이 세계는 본래로 가장 안락하고 행복한 세계임을 알게됩니다. 일체의 불행과 불안은 본래 없으니 오로지 우리의 생각에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나아갈 가장 근본적인 길은 거룩한 부처인 당신의 본 모습을 바로 보는 것입니다. 당신을 부처로 바로 볼때에 온 세계는 본래 부처로 충만해 있음을 알게됩니다. 시방세계에 가득히 피어있는 연꽃을 바라보게 됩니다. 연꽃 마다 부처요 극락세계 아님이 없으니 이는 사탄의 거룩한 본 모습을 바로 볼 때입니다." <1987. 사월초파일. 성철스님 법어>
조선일보 - 1987.4.23 7면 / 경향신문 - 1987.4.23 9면 /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사서실 [큰빛총서 1] - 서울사시연 1994년 p. 56-59
성철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날" 법어에서 그런데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 스님은 죽음 앞에서 이 영적 사실을 깨닫고 토로했습니다.
생평기광 남녀군 - 일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 성철스님의 열반시 "한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 죄가 성철 스님은 유언에서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 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지옥에 간다.” 성철 스님의 가슴의 한이 당신에게도 들려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을 운명과 사주팔자로 얽어매고 망하게 하는 사탄의 실체를 확인하시고 거기서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
성철 스님 운명전 석가는 큰 도적이라는 시를 남겼다. 도적이라 말할수 없었을 것이다 원래 성경 시편 43편4절에 기록되어 있으며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였다 예수 믿고 죄사함을 받은 자들이 가는 곳이며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을 성철스님이 영계속에서 직접보고 시로 옮긴 것이다
성철 스님은 그렇게 운명하셨습니다. 영계에서 직접 보지 않고서야 자기가 평생 섬겼던 석가를 도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 태어난 이가 어디 있습니까? 모두다 하나님에 의해 태어나서 들고 태어난 것 없이 다 하나님 주신 것을 한 평생 활용하며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고 사탄에게 속아 한 평생 사탄을 섬기고 살게 된 것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4:12) 삶도 환경도 죽음도 내 뜻대로 된 것이 아닙니다. 아울러 천국과 지옥도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법(Rule)대로 되는 것입니다. 부디 따지려 하지 마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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