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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 오선 및 가사 입력하기

사랑 비 2010. 3. 22. 08:12

먼저 파일에서 새파일을 아래처럼 선택해 봅니다.

 

그러나 그 보다 아래 처럼 메뉴바에서 선택하시면 편합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리면 어떤 모양이 나오는지 반복하면서 다 선택해서 모양을 확인하세요

 

 

 

여기서는 아주 기본적인 <blank score>를 선택해 보세요

 

그 다음 아래 그림처럼 창이 열리면 저를 따라 입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맨 처음 위의 그림처럼 높은음자리표를 선택합니다. 당연히 태너나 베이스 음을 입력할 때는 그 옆의 낮은음자리표 선택하겠지요

2) 박자를 선택합니다. 기본적으로 4/4, 3/4, 6/8, C가 있고 다른 박자는 1,2... 을 선택하여 직접 숫자로 넣어주면 됩니다.

3) 음표 그려 넣기 인데 음표는 보시면 커서가 깜박 깜박하는 위치에 그려집니다.

    위에 그림에 하얗게 선택된 부분이 현재 기본적으로 선택된 기능입니다. 좌측은 4분음표 선택중이고 우측은 음표모양입니다.

도 위치에서 엔터를 쳐 보세요 위 그림처럼 4분음표가 나올 겁니다.

 

꼭 기억할 사항 : 음표 넣기는 엔터 키, 쉼표 넣기는 스페이스 바 입니다.

 

현재 위치에서 스페이스 바 눌러 보세여 1박 쉼표가 그려지죠. 언제든 쉽표는 스페이스 바, 음표는 엔터키입니다.

 

근데 음표를 넣다 보면 가사를 보면서 어디쯤 입력하나 확인하게 되는데 그래서 보통 가사부터 넣고 입력하게 됩니다.

NWC에서의 가사는 음표 하나당 글자 하나를 기준으로 하는데 글자 하나란 말은 구분을 빈칸으로 합니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일 경우

학 교 종 이 땡 땡 땡 어 서 모 이 자

로 입력합니다.

 

엔터키를 치면 줄바꿈이 되는데 우리들이 보기 편하게 할뿐 NWC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가사입력은아래 처럼 편집 / 가사 입력에서 합니다.

그런데 우측에 보시면 Ctrl+L 이라고 적혀 있을겁니다.

 

반드시 암기 : 가사입력 - Ctrl+L (다음부터 메뉴 우측의 기호가 단축키입니다. 많이 외울수록 빠름)

 

 위 기능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창이 뜨고 4개의 박스 안의 기능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1) 가사줄 수 는 말 그대로 한 오선지에 입력할 가사 줄 수 입니다.

     4절까지있다면 4줄을 선택하시면 되겠지요

     선택한 숫자만큼 위의 탭의 기능이 활성화 되어 해당 탭에 해당 절 수 가사를 입력합니다.

 2) 음정정렬 이것이 상당히 중요한데 음표 사이즈와 글자 사이즈 사이의 관계로 가사와 음표의 정렬을 의미합니다.

    그냥 두번째 것인 Standard를 선택하면 음표에 가사가 중앙에 정렬 됩니다.

    첫번째 것을 선택하면 가사 음표의 좌측에 정렬되는데 한글이 옆으로 퍼지다 보니 우측으로 쏠려 보입니다.

 3) 보표 정렬인데 오선지(Staff 라 함) 중 가사가 쓰여지는 위치인데 아래 쪽에 쓰냐 위쪽에 쓰나냐를 선택합니다.

     통상 아래쪽에 가사가 나오니 Bottom을 선택합니다.

 4) 띄우기는 가사를 강제로 일정 여백을 주어서 띄어주는 기능입니다.

     숫자가 +와 -로 입력이 되는데 원래 정해진 여백에서 숫자 포인트 만큼 위로 올리거나 아래로 내리는 경우에 지정합니다.

     통상적으로 적정 여백을 주고 입력하면 0으로 입력하여 사용합니다.

 

※ 아래의 보표 세로 크기는 오선지 기능인 Staff에서 주로 지정되는 숫자 개념인데 일치합니다.

    여기서 바꾸어도 Staff 의 숫자가 바뀌고 거기 바꾸면 여기도 바뀝니다.

    오선 위 아래로 얼마나 여백을 줄것인지 선택합니다.

    4부악보 4줄을 A4 한장에 파트별로 표기할 경우 위쪽 12 아래쪽 15, 16 정도 하면 적당합니다.

    단음 일 경우 위쪽 여백을 많이 주어 용지에 맞게 꾸미지만 그때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아까 한데로 한 칸의 빈칸을 두고 가사를 입력 해 보세요

그리고 음표를 그려 보세요 음표가 그려지면서 가사가 자동으로 아래 나타날 것입니다.

 

음표 입력은 다음 번에 계속

 

출처 : 오직 주만
글쓴이 : 신의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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