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주님의 사람

사랑 비 2008. 12. 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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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교회의 십자가는 많은데 예수는 없다고..

 

사람들은 또 말한다

작은 예수로 살고싶다고...

 

당신은 진정으로

성탄절이 기다려지십니까? 

혹시 주님을 만나고 싶은 

뜨거운 갈망과 사랑과 열정정이 있다고 

착각하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당신은 12월24일의 성탄이브와

12월25일 성탄절

그리고 12월 26일에 당신이 가지고 있는

예수님에 대한 기대와 소망은 어떻게 다릅니까?

 

아마도 12월 26일에도 당신의 마음이 예수님으로 충만하며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차 있지 않다면

당신은 진정한 주님의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창골산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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