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흥회 찬양멘트
부흥회 첫째날 (4월26일)
멘트: <부흥>
성령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들은 보호함을 받을 수 있는 것이며, 굳은 마음이 녹아지기도 하는 것이며,
어리석은 생각이 변하여 지혜로운 생각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특별히 성령의 충만함이 있을 때 불가능한 역사를 가능케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성령의 충만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무엇보다도 주님을 구하고, 주님의 은혜만 바라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찬양드리시겠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날에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호산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앞에서 드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라는 찬양의 가사 속에는 사람의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주님 뜻을 믿고
따라가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일이 당장 이루어지길 바라지만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낙심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크리스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하지만 아무리 조바심을 낼지라도, 하나님의 시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사람의
생각대로 행하지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다시 한번 더 찬양드리시겠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여호와나의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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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둘째날 (4월 27일)
멘트:
세상 어느 것도 우리를 만족시켜주지 못합니다. 학벌, 지위, 명예, 사랑까지도 우리에게 완전한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항상 텅 빈 마음 한 곳을 세상의 것들로 채우려고 노력하지요. 하지만 곧 그것들로는 우리의 부족함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오직 우리의 만족을 채워주시는 것은 주님, 주님뿐입니다. 항상 가장 좋은 것으로, 좋은 방향으로
이끄시고 채워주시는 주님을 찬양드리길 원합니다. (전주들어감바로)
만족함이 없었네
참참참
성령받으라
영광
멘트: 주님과 함께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 맘과
정성다해 주 바라나이다. ‘온맘다해’의 찬양의 가사처럼 비록 사람들과의 시끄럽고 재미있는 시간이 아니더라도 주님과
단둘이 소통할 수 있는 이 고요한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짐이 얼마나 감사한지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쓸것과 필요한것
모두 아시는 주님께 나의 옳은 모습 뿐 아니라, 추악한 모습까지도 다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맘다해
주님을 사랑한다고, 주님을 알기 원한다고 주만 섬긴다고 고백하는 우리가 되길바랍니다. 온맘다해 찬양하시겠습니다.
온맘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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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흥회 셋째날
멘트: <때를 기다림>
우리들은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있음을 믿고서 열심히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울면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서두르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인내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만사가 기한과 때가 있으니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안 되고 인내하면서 충성하여야 합니다. 기한과 때는 게으른 자를
위하여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믿으며 또, 하나님과 더 가까이 나아가며 기다리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로암
기회로다
나 주의 믿음갖고
주님의 보혈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새 생명을 공급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이며,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통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 보혈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피 흘림이 있었기에
다실 살 수 있는 것이며,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것이며, 다시 소망을 갖는 것입니다. 유일한 길이고, 거룩한
길이며, 고난의 길이며 순종의 길이고 섬김의 길이고 승리의 길입니다.
보혈을지나
2009년 김종순목사님 부흥회 찬양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