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랑 비 2011. 8. 12. 21:07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진적 없지만
닉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이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우리둘이~♥  정수라

 

 



루비루 루비루 루비루 와~~
루비루 루비루 루비루 와~~

나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맘으로 

 

 

당신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줘요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결한 맘으로

루비루비루 나는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 좋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그대와 나 손을잡고 낙원으로 가요
우리둘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둘이면 우리둘이면
이뤄낼 수 있죠
우린 하나에요.

 

 

 

 

 

 

 

 

 

 
 

 

 

 

아나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