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용서하라, 그래야만 행복해진다

사랑 비 2008. 12. 29. 14:04

용서하라, 그래야만 행복해진다

용서하라,
그래야만 행복해진다.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상처를 준 사람에게
미움이나 나쁜 감정을 키워 나간다면,
내 자신의 마음의 평화만 깨어질 뿐이다.


하지만 용서한다면,
내 마음은 평화를 되찾을 것이다.


우리를 상처 입힌 누군가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용서를 베풀 기회를 얻는다.
용서는 가장 큰마음의 수행이다.

 

용서는 단지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을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해방시키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선물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